|
2025-03-22 21:37
조회: 563
추천: 0
이럴때 기분 별론거 내가 비정상인거임?![]() 식당가서 저녁먹고 있는데 알바생인가 사장님이 내가 앉은곳 바로 맞은편에 테이블 닦다가 화들짝 놀라면서 가슴골을 가리더라고.. 난 그냥 앞에 앉은 같이 밥먹으러온 친구 봤을뿐인데 처음에는 나도 덩달아 움찔했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날 변태로 본건가 싶기도 하고 좀 그래서 먹는둥 마는둥 하고 나옴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ㅅㅂ 일단 두번다시 거기 가는일은 없을듯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수인사람] 코니와 결혼 하는 방법 그것은 바로...
[더워요33] 무적007은 신이다.
[전국절제협회] 체술은 절제 보고 눕는거임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