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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13:41
조회: 498
추천: 1
지금 생각해보니 오해 살만했을듯저번주 토요일 저녁에 편의점 갔다가 집 오는데 좀 어두운 골목이었고
한 10미터 앞에? 여성 한분이 걷고 있었거든 근데 통화 중 내가 했던 말만 들으면 좀 무섭겠더라 (친구 : 내일 풋살 2명 더 필요하다고?) 나 : 아니 한명만 더 (친구 : 아 글나 오키 낼 공이랑 유니폼 챙겨온나 또 까먹지말고 ㅋㅋㅋㅋ) 나 : ㅇㅇ 준비 다 됐다 이러고 전화 끊으니까 조금 빨리 걸으시더라고 순간 아 오해받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다른 길로 빠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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