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공대장 시스템에 대한 개선 필요성

현재 로스트아크는 공대장의 역할과 수고에 비해, 보상이 지나치게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로아는 레이드 10회 클리어 시 ‘파란색 칭호’를 공대장 여부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지급합니다. 반면, 던전앤파이터(던파)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공대장 유저에게 차등 보상을 주고 있습니다:
 • 일반 파티장 10회 칭호
 • 공대장 15회 클리어 칭호
 • 클리어 횟수에 따라 다양한 내부 칭호
 • 모든 칭호 수집 시, ‘정복자 칭호’ 추가 지급
 • (예: 발탄 정복자, 비아키스의 주인 등)

이러한 명예성 칭호는 단순히 멋진 외형만이 아니라,
공대장을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유인책으로 작용합니다.
실제로 던파에서는 이 칭호를 목표로 공대장을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맡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로스트아크는 어떤가요?
 • 공대장을 맡아도 아무런 명예도, 보상도 없습니다.
 • 오히려 “에스더 싸개”, “귀찮은 자리”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졌습니다.
 • 많은 유저들이 공대장을 피하고, “공대장해줄 사람 구함”만 반복됩니다.
 • 레이드는 점점 “잔혈딜만 치고 싶은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시즌3에 와서 공대장의 희생은 더 커졌습니다.
 • 에스더 스킬을 정확히 맞추기 위해 딜을 중단해야 하며
 • 이 과정에서 개인 딜로스가 자주 발생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대장은 아무런 인게임 보상도 받지 못합니다.
아래칭호는 그간출시한 레이드의 공대장 업적 외 6가지업적을  끝낸 던전앤파이터의 레이드 명예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