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난 10년전에 전여친 만나러 강변역갈때마다 미친놈처럼 그것만 사먹었음

달지않지만 그 순수하고 적당한 신맛과 차가움에서 오는 그 짜릿한 즐거움은 아직도 생각난다.

전여친 생각은 안나는데 그 맛있던 플레인 요거트는 아직도 생각이 나 ..

걔네 집앞에서 만났고 매번 30분씩 늦게 나왔지만 그 기다림을 견딜 수 있게 해줬지 

오늘따라 그때 먹었던 플레인 요거트가 개땡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