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됐으니까 불평등을 주장하며 엔드컨텐츠 하르둠 가고싶다고 말하는건 너무 불행한 이야기같아요.
그런의미에서 30추 회초리 글은 정말 공감가네요.

저도 서폿1700달성했지만 첫주이래로 아직도 노르둠가요.
노르둠 간다고 주변에서 한심하다고 하는사람 한명도 없어요.
성장 잘하고있다고 응원하는 사람만 있더라구요.

저는 최근엔 유각 읽고 카르마올리고 엘릭서 갈아엎다보니 골드를 많이 쓰게되서 잠깐 현타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부캐들 주간숙제를 다 유기했어요.
그럴수있죠.. 성장하는게 즐겁다가도 지치기도 하니까요..

근데 저는 그래도 일주일 버는 8만골로 컨텐츠 즐길거 다즐기고
하고싶은거 다하는거같아요.
하르둠 가는게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ㅎㅎ
이렇게 하다보면, 곧 나도 갈수있겠지.. 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성장중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자기 위치와 캐릭터와 스펙을 보잘것없다고 느끼지 말고,
그 위치에서 스스로를 피우는거죠.

엔드컨텐츠 안해보면 어때요.
즐로아 점수가 낮으면 어때요..

아무도 도태되었다고 욕하지 않아요.

천천히 즐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