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끝나고 버스타고 오는데
옆에 앉은 여자애가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말함

순간 당황해서 어어..당연한거죠. 고마워요 함.
현역도 아니라 뭔가 이상한기분이긴 한데 그 뒤로는 딱히 말 없었음

오늘 좀 덥기도하고 예비군 와서 짜증났는데
그런 기분 절반은 사라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