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SKT 이용자중에 오늘 저렇게 카톡온거 사진 퍼온거임)
내용을 보아하니 이미 정보 털어간 해킹범들이
개인정보로 대출조회나 신청 막 찔러보는중인듯함.
그러다 자격요건 되는사람꺼 하나 걸리면 몇천만원 눈 깜짝할 사이에 대출된다.

현재 SKT 이용자들은 유심보호서비스는 둘째치고
당장 주거래은행 어플 들어가서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 "비대면 계좌개설 차단 서비스"
이거 두개 신청하세요.

어플로 딸깍하면 신청할 수 있는데,
아무 은행이나 신청해도 모든 은행과 금융권 대출이 제한됨

주의할점은
완료 하고나면 내 명의로 신용카드 발급이나
대출조회 및 신청, 계좌 개설 등 모든게 차단되고 
해제하려면 영업점 본인이 직접 내방해야 가능함.

대신에 신청을 하고나면
해킹범이 내 정보를 가지고 대출신청을 하거나, 신용조회 등을 하는
모든 행위를 차단하고, 해제 자체가 불가능하며
"본인이 직접 은행에 방문" 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하니까

일단은 혹시 모르니까 임시방편으로 신청해두고
그 이후에 통신사를 바꾸던지, 유심을 바꾸던지 하자
지금 유심교체는 사람이 너무 몰려서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난 저거보고 불안해서 바로 딸깍 신청완료했음
다 하는데 5분도 안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