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지금 전쟁 중이잖아
오히려 적군 쪽에 처음 보는 미지의 강자가 있는 것도 흥미진진하지 않아?
아브나 카멘 같은 애들은 아무리 강해도 전대 에스더들이랑 싸운 기록도 있고, 아제나나 카단이나 산디는 아직 현역이니까 군단장들의 힘이나 전투방식은 대략적으로 가늠이 가능하잖아
그런데 심연의 존재들은 말 그대로 초면이니까 거기서 오는 미지의 공포 같은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생각이 다르구나

난 그런 측면에서 진짜 좋았는데 누렁이 입맛이라 그런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