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 직장인으로 약 두달간 작업했던거 같네요 ㅎㅎ

마지막 3주는 정말 바빴던거 같습니다


퇴근해서 저녁먹고 바로 카페가서 작업하고

밤에야 집에 들어가는 일상이었죠


<2024 공모전 출품작>


처음 출전은 24년이었습니다ㅎㅎ

사실 퀄리티로만 보면 이게 훨씬 많은 시간이 들어갔죠


내의 / 어깨갑옷 / 상의 / 하의 모든 파츠가 분류되어있을 정도로 세세하게 했는데

시간만 많이들고, 퀄리티가 좋아봐야 ...

유저의 니즈가 훨씬 중요한걸 깨닫게 됩니다.


<2025 공모전 출품작>




24년에 그렇게 당해놓고도 ㅋㅋㅋ

작업만 하면 퀄리티에 집중하게 되면서

거의 공모전 출품 종료일 당일 새벽에야 제출하게 됐습니다.


전 중갑을 참 좋아합니다만ㅠ

갑옷은 모두 반감이 심하고

귀여운건 작년에 됐고

제복도 많으니

종교적인 의상을 현대적으로 만들어보려 했어요.


하지만 역시 시간이 부족한 나머지 여러 부가적인 자료를 만들지 못했고

일러스트도 그리지 못했네요 ㅎㅎ


작업하는 동안은 잠도 많이 못자고 열중하고

아 이번해는 포기하고 다음해를 노릴까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작업이었고, 끝까지 해내서 기뻤습니다.


좋아요는 필요없으니 구경해주셔요!

https://lostark.game.onstove.com/ContestBoard/Views/7049


다음엔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