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을 공감해달라는게 아니라
이해를 먼저 해야함

이해를 돕기위해 예제3가지 가져와봤음


1. 그냥 누구나 다 도는 강습레이드 265줄을 예시로 들어보자

이 때 구슬 3개가 떨어져서 해당 구슬을 먹어서 똥장판이 깔리는걸 없애야하는걸 다들 알꺼야
하지만 이 때 딜타임이란걸 모르는 사람도 없어.

도대체 미터기가 생긴다면 누가 구슬을 먹지? 아무도 안먹는다가 아니라 어차피 먹을 사람만 먹을거라는거야.
그럼 그 먹는사람들은 미터기가 없을땐 아무런 별 감정없이 먹었지만,
미터기가 생겼을떈 미터기를 쳐다보면서 먹겠지

하나의 예시야, 이렇게 소수가 해야하는 기믹에 미터기가 생긴다면 과연 그 기믹이 재밌을까?



2. 랜덤어그로, 똥장판 등

이 게임 어그로가 계속 나한테 걸리는 판, 똥장판이 나한테만 오는판 정말 더 즐겁지 않은 판이 될꺼야

마찬가지로 똥장판을 조금이라도 안좋게 깔아서 딜각을 방해했다면? 과집중하는 팀원들이 더 예민해질 수있는거야
참고로 똥장판 하나 잘못깔았지만 전혀 클리어에 지장없는데도 싸움을 목격한 경험이 많아

팀원들 실수에 좀더 각박해지고 레이드에 더 부담감이 생기는거지




3. 낮은 미터기로 계속 플레이 해야하는 유저

고정공대에서 계속 미터기가 낮은채 플레이하는 유저들? 쫒아내지도않아고 지들이 나갈껄 못 버텨서?
방송인팟도 마찬가지야. 로사단이 망령회가 미터기를 원할까? 아니 캡틴잭,이다는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어
왜? 같은 동료, 같은 공대원이 고로시당할껄 알고있으니까..

물론 나 역시 미터기가 일정하게 낮은 유저들을 옹호할생각은 없지만, 게임사 입장에선 좋게 보지 못한다는 거지
미터기가 나와도 될만큼 밸런스가 훌륭한가? 하면 또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