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미터기 하나 없는 게 미덕인 것처럼 굴지?


딜러 유저건 라이트 유저건 과금러건 간에
내가 얼마나 딜했는지, 파티에 어느 정도 기여했는지조차 모르는 겜이면 그게 RPG냐?


8인 레이드 가서 딜량 탑5에 스샷 안 찍히면 그냥 공기 취급 당하는데,
그걸 알고도 아무도 문제제기를 안 해?


이게 정상임?

미터기 있으면 뭐 어쩌냐고?
욕한다고?
이미 지금도 욕하고, 택도 없는 스펙 요구하는데.

솔직히 말할게
지금 로아가 망해가는 이유, 미터기 있어서가 아니라 없어도 망하고 있는 중이거든?


컨텐츠? 늘어나는 거 없음.
유저수? 줄어드는 거 눈에 보이고.
신직업? 반짝하면 끝.
여홀 나와도 한두 주 반짝이다가 그다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딜지분 보여주는 건 숨기고,
그걸 요구하면 “미터기 들이밀면 유저 쪼개진다~”는 소리 하는데
이미 지금도 유저들 뿔뿔이 갈라져 있고, 공대 가면 택도 없는 스펙요구에
실수 하나 하면 “ㅇㅈ?” 소리 듣고 나가라는 압박 받는 거 모르냐?


딜지분 공개가 사람을 쪼개는 게 아니라,
지금처럼 아무것도 안 보여주는 게 유저들을 바보 만들고 있음.


최소한의 피드백이 있어야 노력하던가 말던가 하지.

딜지분 알 권리, 최소한의 시스템 피드백 요구하는 유저들조차 병자 취급하지 마라.

이 게임은 뿌리부터 썩었고, 미터기라도 있어야 현실을 직시하고 고치든가 하지.
해피재학랜드 망상은 그만 보고 제발 현실 좀 봐라.

오늘 라이브 ㅈ같으면 장례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