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오픈때부터 시작해서 못해도 큰거 한장 이상은 썼지만 그래도

그때는 강선이형이 위험한 자리죠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면서 다독여주니 그래도 ㅈ같지만 화는 가라앉

았음 뭐 그 방향성이 50프로의 완성도라도 그래도 말이라도 잘하

니 그럴려니 하고 넘겼는데 이번 라방을 보고 존나 석이 나가다

못해 어이가 털릴 지경이었다.

최소한 결정권자는 누가봐도 파란색이지만 자기눈에는 빨간색이면

빨간색이라고 끝까지 우기고 밀고나가는 줏대라도 있어야 했는데

엘라엘라 사태도 마찬가지로 자기네들이 잘못한거 맞음 하지만

보상을 제대로 해줄꺼 아니면 애초에 잘못을 인정하면 안됐을뿐더
더러 사과도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근데 이번에 저래 사과만 띡하고 끝내는걸 보고 아 진짜 로아는 절대 돈쓰면서 게임할 필요가 없다는걸 제대로 각인 시켜준거 같다

현재 에스더 유저들 저발언이후로 접을려고 정리하는 사람도 꽤 많은걸로 안다

6년동은 로아에 과금하면서 게임했지만 이번라방만큼 이정도로 찐무 터진적은 처음이다

폰으로 작성해서 가독성은 별로지만 진지하게 진짜 로아에 돈쓴게 존나게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