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02 11:45
조회: 406
추천: 0
지나가던 12월 유입인데... 나이스단 깐부가 꺾이면 나도 꺾일거같다...깐부가 나이스딜
내가 응애폿 이래저래 잘 케어해주고 성격맞고 취향 같고 덕질하는 자들의 심리도 겜 플레이 방식도 서로 비슷해서 게임에서 깐부라는걸 처음 만들어본 입장에서도 내 깐부 진짜 역대급이라는 생각을 했음(이보다 잘 맞는 깐부 없을 듯) 다들 그래서 그런가... 이번 보석문제로 깐부가 좀 꺾이는 거 같아보이니까 나도 되게 심란함.. 친구가 꼬셔서 데려와놓고 방치 개같이 당하던 내가 로아 진짜 개재밌게 할 수 있던 이유의 한 9할이 나 주워서 키우다가 자연스럽게 깐부된 내 깐부 덕분인데 깐부 접히면 나도 접힐듯...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더워요33] 무적007은 부활할 것이다.
[Asadas1231] 병~신같은 비공정~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칼바람] 기술스카 개편후 날아오르겠다
[물음표사람] 절제가 하늘에서 추락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