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엔드컨텐츠 2개면
결국 스펙업은 6개월 단위일거고
이정도면 꾸준히 하면 따라갈 수 있는 정도의 텀이고
이러면 스펙업 패키지에 의존할 이유가
상당부분 감소될 것으로 보임

거기다 이번 라방 보면서 돈 많이 쓰던 사람들은
감가, 리셋에 대해 다시금 인지하면서
떠나거나 과금 많이 줄이겠지
돈 많이 안 쓰고 라이트하게 하던 사람들은
역시 로아는 어차피 완화하는데
라이트하게 하는게 맞다면서
그냥 하던 그대로 돈 많이 안쓰고 쭉 하겠지

감가, 리셋 당하고 박탈감 느낀 고래 유저들의 과금 감소
원래 라이트하게 즐기던 사람의 기조 유지
충분히 주어진 스펙업 텀 이런 요소들에다가

게임이 4인출발, 8인출발을 고집하는 이상
유저수를 기반으로 게임을 끌고갈 수밖에 없으니

이제는 다수의 유저에게서 적정한 과금을 유도하는
박리다매형 BM으로 전환하지 않을까싶다
아마 배틀패스같은 월정액 패키지류로
BM이 넘어가지 않을까 싶네

아크 패스, 베아트리스의 축복, 니나브의 축복을 개편해서
월 정액 배틀패스 팔면서 과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BM을 바꾸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