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 깨달음 메인 4노드 2/3레벨이 병신인건 베른 숲 개도 알고 있는 사실임

실제로 서폿 깨달음 개선해달라는 요구는 이번시즌 내내 본캐폿들이 원하던 내용이었고, 길게보면 시즌3 이전부터 서폿 개선은 많은 서폿유저들이 바랬던 내용임

다만, RPG 특성상 서폿 유저의 풀이 딜러에 비해 현저히 딸림. 그래서 스마게는 여러 장치를 통해 딜러:서폿이 3:1은 유지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강구해 왔지

구슬동자와 마나의흐름 각인서가 3배수로 적용되어 있었던 것, 서폿의 겁화효율을 매우 낮게 만들어서 안맞춰도 그만인 수준으로 만든것, 무기품질은 서폿에게 영향이 없도록 한것 등등

그래서 본캐폿들은 랏폿현상이 심하게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깨달음을 병신으로 만들어서 유물악세도 상관없게 만들었구나라고 받아들이고 있었음

이번 라방에서 서폿 나이스단 뿐만 아니라 본캐1폿들한테 매우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이거임

1. 부캐구간 서폿의 비용부담을 줄이면서도 본캐폿에게 성장체감을 주도록 정말 효율이 안나오는 아공강이라도 메인노드에 배치했으면 진작 고대악세를 맞췄을 것. 하지만 만개 1m 증가같은 옵션을 끼워두고 처음부터 고대를 안맞춘 유저 잘못이라는 게임사의 스탠스가 매우 역겨움

2. 10개월동안 방치해놓다가 신캐릭 여홀나 출시에 맞춰서 서폿 깨달음을 개선하는건 마케팅을 위해 기존 유저를 개무시한것. 성장체감도 안주고, 시장대응도 안해줬으며, 개선도 없이 10개월 방치하다가 여홀나 타이밍 맞춰서 개선한다는게 너무 꼬움

나에게 있어서 고작 악세 80만골 감가먹은거는 눈에도 안들어옴 그냥 배신감이 너무 느껴짐

만개 1m 증가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좆같아도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넘겼는데 그냥 얘네한테는 별 관심도 없는 내용이었고

게임사한테는 10개월동안 서폿유저들의 개선요구보다 신캐릭 출시를 위한 마케팅이 더 중요했다는건 충격을 좀 심하게 먹었음

저는 만개 1m 증가에 대한 제대로 된 언급이 없다면 로아완일듯 합니다.. 너무 배신감을 심하게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