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여름 전까지 라방으로 백성들 똥꼬 살살 긁어주면서 시간 끌 거 이미 예상된 수순인데
라방 마무리 때 다시 한번 5월에 동물원 재방문 예고와 여름 업뎃 떡밥 살살 풀면서 민심 최대한 조절할 것

그리고 결국 까봐야 알고 보석도 시스템 자체가 저렇게 나온다고 알렸지만 거진 2달 남아서
부분 수정돼서 나올 테고 오히려 백성들이 수군대는 거 보고 어 저거 괜찮은 듯ㅋ 하면
아이디어 낼름해서 적용할 수도 있고 1~2년뒤에 나올 것도 몇 달뒤에 나올 것처럼
오히려 디렉터가 설레발 치고 말바꾸기도 한두번이어야지

이번엔 얘네가 더 잘안다 애초에 자기들 밥줄인데  
어차피 스토리상으로도 현재 설계 시스템 문제도 미래를 위해 대격변이 있어야 할 시점이라
전재학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좆재학에게 엄청난 대계획이 있다는 걸 미리 캐치하고 진리를 깨달은
나같은 백성은 이미 돗자리 깔고 피크닉 준비중이다

그리고 그 믿음과 신뢰가 두터워질수록 환청인 줄 알았던 전재앙의 메아리가
날마다 점점 더 커지고 뚜렷해지고 있고 오늘에야 비로소 목소리가 완전히 닿았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로아의 시대가 곧 도래한다" 

그 순간 난 미래를 몇초 내다봤고 결론은 니들은 여름부터 로아에 뼈를 묻히게 돼있음

누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