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로드 유입 같은 복귀로 늦은 출발만큼 선발대에 합류하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 정성을 들였습니다.
2막/3막 첫주클을 함께하고 카제로스 더퍼까지 가기로 했던 우리 공대원들 너무 미안합니다 ㅎㅎ..
보석, 유각 감가의 경우 비싼 유각과 겁화를 많이 사용했던 딜러들이 훨씬 힘들겠지요.

각설하고 다 안고 갈 수 있었는데 한 서포터 본캐 유저로써 로아온의 "서폿에 무슨 문제 있나요?"를 시작으로 골두꺼비를 진행하면서 각성, 전문의 구슬동자 등 서폿 유물 각인서의 개편이 없었던 점.
아크패시브 출시부터 고스펙 서폿 유저들은 고대 악세와 유물 악세의 힘민지, 아공강/아피강 수치가 같은 것,  있으나 마나한 사이드노드와 메인노드 개편을 부르짖었으나 저희의 목소리는 높으신 분께 닿지 않았나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1년도 지난 지금 "여홀나"를 출시하면서 깨달음을 개편한다는 것은 저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본캐 폿유저를 개돼지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해야 했던 유물 각인서 개편과 깨달음 노드 수정이였으면 애진작 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남으신 분들 혹은 떠나실 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