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기준만 명확히 정해줘


완화는 성수기 시즌에만

공지는 로아온 등 공식 채널에서 사전 고지

대상은 대다수 유저가 이미 클리어한 구간

수치는 20% 안팎, 다음 성수기에도 점진적 완화


    이렇게만 해줘도

    아 이쯤에 완화 오겠구나 하고

    유저들이 스스로 계획 세우면서 할 수 있음.


    완화 필요하다는 거 선발대들도 인정함

    근데 그걸 기습적으로, 기존 유저 뒤통수 치는 방식으로 하면

    선발대들은 꼬와서 접고, 중위권들은 어차피 완화될텐데 하는 마음에 올리지도 않음

    그렇게 고이고 고여버리면 남아있는 유저들도 하나둘 지쳐서 떠남


    지금 솔직히 5월 로아온 뭐 나올지 기대보다 걱정이 앞섬

    갓겜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망겜만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게 됨


    이게 전재학이 원했던 그림인가?

    기대를 바닥까지 낮춰서

    그저 "망겜만 아니면 된다" 소리 나오는 그림?


    전재학 디렉터 지금 업무로도, 가정으로도 바쁜 거 알겠고, 게임 할 시간 없어서 데이터랑 수치만 보고 패치 방향성 잡는거 알겠음


    근데 게임도 안하고 수치랑 여론만 보고 패치할 거면

    인벤 30추 글 말고 최소한 니네 개발팀 이야기라도 좀 들어줘


    로스트아크 개발팀 면접 볼 땐 우리 게임 얼마나 했냐고 그렇게 물어보면서

    정작 유저 여론은 왜 인벤 30추만 보고 패치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