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의 풍둔 아가리술과 원기햄의 강제 유저 주입으로 겜이 너무 흥해버리니 선발대 목 계속 쳐내도 수호단이 계속 커버 쳐주고, 또 인게임적 문제도 유저가 하도 몰리니 표면으로 잘 드러나지 않고 묻히게 되고.

그리고 이제 세구빛, 암구빛 카드 선발대부터 대부분 유저 다 완성하고 카드패키지 매출 떨어지니 슬슬 새로운 카드는 내야겠고. 근데 카드가 뉴비 유저들 진입장벽이라고 그때 당시에도 얘기 나왔는데 또 새로운 카드 내놓고 걍 매출에 미친거지. 전에 매출에 17%를 포기하겠단 임펙트가 커서 스마게는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니겠지 하고 관성적으로 지르던 유저도 점점 이상하긴 했을거임.

그리고 시즌3 들어오면서 자유로운 세팅 어쩌구 저쩌구 입만 엄청 털더니 겁작 변환x, 유각 도입. 자유로유 변환 이딴걸 외칠거면 파격적인 변화라도 주던가 유각 최대 100포인트로 정해놓고 각 각인마다 20포인트씩 투자 가능하게 그러면 동일 캐릭 키워서 이득보는 구조도 아니고 여러 캐릭 각인 선택 가능하게 하면서 다채로운 캐릭 체험도 가능 했을 거임.

근데 나조차 간단하게 몇분 딸각하고 나온 아이디어가 스마게가 없었을까? 아니라고 봄 그냥 기존 유각 시스템 그대로 가져가고 유각마다 티어에 격차있으니 이걸로 득템에 재미도 주는 방식으로 하자. 뭐 이런 의도였겠지 겸사 겸사 지들이 유각도 한번 팔아먹고.

그런데 이런 기존 방식을 고수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기존에 너무 잘되서 그런거임. 유저가 많았으니 기조 유지하고 우물만 더 깊게 파서 돈만 더 빨아먹으면 되거든. 망했어봐 던파처럼 뭔 패치를 하던 파격적인 행보라도 했겠지.

그냥 로아를 망가뜨린건 지들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해준 유저 잘못이 맞다. 물론 나도 포함해서.

항상 로스트아크 네버 다이를 외쳤지만, 로아는 망하는게 맞다. 이 돈미새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