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제와서 인육완자 겜이라고 불리는게 신기함
인육완자겜이 아니란게 아니라
예전엔 지금보다 더한짓도 많이 했는데

내가 가장 잊을 수 없는건 만기도래 사태임
스마게가 했던짓도 씨발이지만 그때 인벤 여론을 잊을수가 없음 ㅋㅋ
그때쯤을 기점으로 누칼협이라는 단어가 유행했던것 같음
난 그때 팔찌 돌리진 않았지만 피해본 입장이 아니어도 이건 씨발 아니다 싶어서 말했었는데 그때 병신들의 반응은 잊을수없지
결국 본인이 당해봐야 그제서야 말이 나오나 싶기도 하고
지금은 안당해본 애들이 인육완자 반대하면 욕 존나 처먹잖아? 이걸 보고있자니 뭐랄까.
예전 로아의 사기급 통수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나마 기억나는것들만 적어봄
틀린부분 있을수 있음


1. 하드리셋
이건 하도 유명해서 할말은 많이 없음
리셋 한다는 그 어떠한 언급도 전조도 없이 강행한걸로 알고있다
심지어 하드리셋 일주일 전까지도 강화패키지를 팔고 있었다
진짜 존나 악질중 악질인게 무려 하드리셋을 하는데도 아무런 고지도 하지 않으며 심지어 패키지까지 팔았다는것
이때는 진짜 겜이 뒤지기 직전이라 진심인 놈들만 남아 돈을 썼는데 그사람들은 뒷통수 후려처맞음

2. 만기도래 (악몽환각)
내 기억상으로 아마 팔찌라는 시스템이 처음 나왔을때 일어난 일임
팔찌가 막 나왔을때 만기도래라는 옵션이 존나 씹사기였기에 선발대들이 존나 비싼 팔찌에 돈을 써가며 옵션을 뽑음
근데 일주일? 여튼 얼마 안있어 만기도래 옵션을 못쓸 정도로 너프해서 죽여버렸다
그에 대해 아무런 사과도 보상도 없었음
그 당시 팔찌 사서 옵션뽑을 정도면 상당히 선발대였는데 말그대로 눈앞에서 돈이 갈리고 말았다
수백 수천이 일주일만에 그냥 사라진것이다

자매품으로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던 악몽 환각 사태가 있는데 이건 만기도래에 비해 손해자체는 적은편이었지만
대상이 된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논란이 꽤 된 편이었다
이때 테스트서버의 필요성도 대두됐음
예전엔 악몽 환각 세트가 없어서 비사멸캐릭은 쓸만한 세트가 별로 없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악몽, 환각 세트가 추가 되었는데
처음 공개됐을때 수치가 상당히 과했다
누가봐도 사기 아닌가? 싶을정도로
하지만 스마게는 그대로 강행했고 일부 사멸캐릭들 조차 악몽 환각 끼는게 더 센 정도라 선발대들은 세팅을 바꿔가면서 까지 갈아탔다
일주일? 이주일?만에 너프엔딩

3. 고대팔찌
그나마 어느정도 해결된 사건이라 넣기는 애매하지만 말해보려한다
유물 팔찌가 출시된지 고작 2달만에 무려 상위팔찌를 출시하려고 했다
이것만으로 말이 안되지만 더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바로 팔찌에 버그가 있었던 것인데
몇몇 옵션들이 최대치가 뜨지않는 버그가 있었던것이다
그게 무려 이날 오전에 밝혀진 것인데
이 버그로 인해 선발대들은 오르지 못하는 절벽을 오르겠다고 상당한 금액을 꼬라박았을 것이다
누가봐도 스마게의 잘못으로 생긴 피해
따라서 스마게는 유물팔찌를 지급해 보상하기로 한다
근데 이게 무엇? 오후가 되자 갑자기 고대팔찌 출시를 선언한다
ㅋㅋ 그동안 유물팔찌에 버그가 있어서 돈 꼬라박았죠? ㅈㅅ 보상해드림
아 근데 다음팔찌 낼꺼임

이게 씨발 무슨말이냐?
상식적으로 버그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은 극 선발대일것이다
당시 팔찌는 존나 비쌌는데 버그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 비싼 팔찌를 존나 깎은 사람이 선발대가 아닐리 없었기 때문
근데 다음 단계 팔찌를 낸다고? 보상은 이전 보상으로 주고? 선발대한테 그게 필요할리가? ㅋㅋ
이 사건은 팔찌 계승을 추가함으로써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다
그럼에도 언급한 이유는 그때당시 인벤 반응때문에 기억에 남아서인데
사실상 만기도래 mk2 였다고 말해도 무방하다

4. 1445 완화 사건
이건 내가 기억이 잘안나서 적기는 좀 그런데 걍 적음
때는 예전 로아온
스마게는 일정 템렙까지 완화하겠다고 밝혔고
이건 로아가 그런 게임이기에 별 문제가 없었다
다만 로아온에서 말하길 1415까지 완화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 패치가 들어온건 1445까지
로아온을 보고 강화를 했던 사람들은 말그대로 통수를 처맞은
시즌2 들어오고 나서 첫번째 지랄난 완화가 아니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