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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19:03
조회: 542
추천: 4
(오겜1스포) 로아는 놀랍도록 징검다리 게임과 닮아있다![]() - 선발대가 뚫은 길(스펙업)을 후발대가 완화된 난이도로 쫓아간다 - 주최자(스마게)가 다리를 지나가도록 압력을 넣는다 (하위 보상 너프, 더퍼 명예보상) - 선발대가 쓰러지고 나면 그 뒤에 있던 후발대가 선발대가 된다 사실 이런 기조는 다들 알다시피 시즌2에도 동일했음 그럼에도 사람들이 계속 할 수 있었던건 이 게임을 철저하게 '게임'으로서 납득 가능한 난이도(비용, 감가)로 굴러가게 했고 그 타이밍도 주기적으로 하던 로아온 즈음으로 예측 가능하게 했다는 점임 ![]() 그래서 선발대가 마음의 준비를 하고 뛰었을때 유리판이 깨지더라도(감가를 먹더라도) 얼굴에 생크림 좀 묻는 예능 벌칙 수준으로 기분 나빴다가 물로 씻고 다시 징검다리에 올라오거나, 기분이 너무 나빴거나 그냥 이 게임이 재미가 없다 싶으면 자기 발로 걸어서 나갈 수 있었음 거기다 다른 RPG들 터져나가면서 입구에 사람들 우르르 몰려오고 이미 선발대가 구별해둔 발판 따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선발대 한두칸 뒤에 모여있거나 취향에 맞다 싶으면 아예 자기가 더 노력해서 길을 뚫어놓기도 했음 ![]() 그런데 프론트맨이 바뀌고 분위기가 급변함 이사람은 오직 자극(매출)에만 신경씀 사람들 다 등떠밀어서 일단 시즌3라는 새로운 게임장까지 도착시켜놓은다음 안전장치 다 빼고(비싸고 감가 큰 스펙요소) 빨리 올라가라고 등떠밀면서(빠른 주기의 신규 레이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하는거임(시즌 리셋) 관성대로, 또는 애정으로 앞서 가다가 깜짝 흔들기(긴급 라방)에 미끄러진 선발대들은 사라진 안전장치 때문에 크게 다치거나 아예 죽어서 점점 버티지 못하고 사라지기 시작했음 ![]() 그런 상황에서도 나름 안전해 보이는 길을 뚫으려는 사람들이 있었음 (나이스단) 그리고 원작이 그랬듯, 이걸 고깝게 본 프론트맨은 가차없이 불끄고 떨어뜨리는 패치를 함 그리고프론트맨은 떨어진 선발대들 고기로 '완화'라는 환각제를 만들어서 후발대한테 먹이면서 계속해서 앞으로 푸쉬함 후발대들은 그 인육캡슐에 취해서 뭣도 모르고 앞으로 달려가고, 몇명은 선발대랑 같이 떨어지기도 함 근데 이걸 시도 때도 없이 먹이니까 내성이 생기기 시작했고 정신차린 사람들 눈에 들어온건 프론트맨이 지맘대로 다리를 흔들어댈 때마다 앞에서 추락하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부러진 다리 붙잡고 죽어가는 모습임 이걸 본 이상 앞에 정답 다리 몇개 더 보여준다고 해서 (또대급 패키지, 내려간 스펙업 가격) 누가 선뜻 다음 다리를 건너가겠음? 임기응변으로 진행하던 짧은 방송동안, 여홀나 '발매'시점 이라고 은근슬쩍 본심이 나온걸 보면 더이상 '게임'을 만들던 사람은 없고 '상품'을 만드는 사람만 있구나 싶더라 유저가 이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하는지는 이제 관심 없고 오직 유저들 갈아넣어 가면서 나오는 매출로 VIP들 웃기기에만 미쳐있는 프론트맨 하나만 앉아있더라 근데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려면 뒤이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계속 빈자리를 채워야되는데 인구 한줌 한국땅에서 먼저 선발대 했던 사람들은 다 떨어뜨려 죽이고 후발대는 그거 보고 몸사리느라 오히려 진행은 안되고 게임 밖에도 이런 상황인거 다 소문나서 유입도 없을건데 이제 뭐 어쩔건데? 그래서 인구 많은 중국에 그렇게 집착했던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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