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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20:35
조회: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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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넋두리뭔가 구질구질하게 길게 썼었는데 다 지우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근본적으로 내가 요즘 로아에 무기력한 이유는 '외로움' 때문인 것 같다 물론 들인 재화가 7~80프로 감가맞아서 속이 쓰린 것도 있는데 으쌰으쌰할 동료가 없는게 너무 외로운 것 같다 로아 레이드는 재밌었다 내 첫 레이드 게임은 데스티니가디언이었는데 지금은 보스이름도 기억 안나지만 18시간 가까이 16명?이서 으쌰으쌰해서 깨고나서 게임안에서 해가 뜨는데 그순간 내 방 창가로도 햇살이 들어왔는데 그때 느꼈던 낭만을 난 아직 잊을수가없다. 로아는 근데 트라이 할 때마다 그 낭만이 살아있었다. 모코코시절 수호석 누가 팔길래 귓했더니 몇뭉사냐 물어보길래 다 달라고했다가 납치된 길드에서 친해진 사람들과 처음 트라이했던 발탄 비아키스 쿠크세이튼 아브렐슈드 몇시간씩 걸려가며 나도실수하고 너도실수해도 헣허 담판에 잘해봅시다 하고 동료들과 으쌰으쌰하면서 깼을때의 성취감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 이젠 그런 동료들이 없다 나 또한 주간레이드가 낭만이 아닌 숙제가 되버린 시점에서 일처럼 쳐내고있는게 너무 불행하다 나랑같이 로아하던 사람들이 부디 접지말고 같이 로아해줬으면 좋겠다.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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