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때 집에 컴터가 없어서 맨날 디아블로2 하러 피시방가고 그랬는데..

그때 엄마가 왜 맨날 그런 담배냄새나는곳 가냐고 물어봐서 집에 컴터가 없어서요! 라고 해맑게 말했고

얼마뒤에 학교갔다 집에 와보니 데스크탑 한대와 디아블로2 파괴의군주 시디팩이 거실에 있었음..

엄마가 컴퓨터 사줬으니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어른이 되어야한다 하셨는데..

아들은 커서 로벤러가 되었어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