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치는 시즌 시작 시점에서 이루어졌어야 마땅했으나, 시즌이 한참 지난 지금 시점에서라도 더는 방치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함. 특히 보석가치는 계속 내려갈듯 

현재의 물가 및 소비 구조는 상당히 기형적입니다.
저는 구 아브 출시 시점에 로스트아크를 시작했고, 월 10만 원 정도의 소비를 하며 꾸준히 성장한 결과, 종결 콘텐츠에 입장하기까지 1년 5개월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7월에 시작한 제 주변 유저들은 같은 금액(월 10만 원)을 소비하고  9개월 만에 3막 하드에 입장했습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성장 속도 차이는 현재의 원정대 성장 설계가 구조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봄

이번 패치로 인해 아래와 같은 구조가 원정대가 정리되면,
향후 카제로스 시점에서 보석 및 골드 가치가 자연스레 올라오지않을까함.

  • 보품단 금지 → 자기 보석만 사용해라

  • 효율 목적의 나이스단 → 금전 효율은 존재하나 딜 손해를 감수해야 함. 아니면 온몸 비틀기 2교대단을 해

  • 재미 목적의 나이스단 → 다캐릭 유저처럼 운용하라는 간접 강요

  • 기존 6캐릭 유저들 → 지금까지의 비효율은 미안했다. 대신 이제 딜 올려줄게.


개인적으로 여기서 가장 큰 피해자는 효율 목적으로 나이스단을 올린 사람이라고 생각함.
특히 효율 기반으로 나이스단을 활용하던 유저들의 경우,
적어도 직업 변경권 등의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