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장이란걸 하는법을 몰라가꼬 열심히 다시 인장달고 재업로드 ㅎㅎ... 소금 맛있게 먹었따 애들아

일단 본인 소개를 해보자면 시즌2 비아키스때인가?
건슬 출시 되었을 시기에 시작해서 비아키스-> 아브렐슈드 -> 일리아칸 -> 카멘레이드가 종결이였을 때가지 열심히  첫주차는 아니지만 공략이 나오면 항상 2주차 때부터 6캐릭 종결 레이드 보내던 그때 당시에는 나름 선발대 호소인? 혹은 조금 더 뒤가 아니였을까 생각함

이때 당시 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나는 게임을 할때 우선순위가 재미<< 걍 이거였어서 겹치는 캐릭터는 하나도 없고 복귀한 지금도 동일함 시즌2에 6캐릭 전부 주력기 9멸 9홍 이렇게 끼워두면서 다녔던 나름 로아에 진심이였던 사람인데 그럼 게임을 왜 접었었냐 아마 지금 게임을 접는 사람들과 과거에 접었던 비슷한 이유일 수도 있고 개인적인 사정일 수도 있겠지 하나씩 나열해봄

내가 접었던 이유

1. 주간레이드의 팀원뽑기

지금도 이 현상은 똑같겠지만 로요일이 시작되면 하루면 2~3캐릭 다 미는날 (내 기억상 한캐릭당 3~4시간이면 빠르게 빼는 편이였음) 이 있고 숙코한테 잘못걸리면 하루에 1~2캐릭 미는게 최대였고 숙코한테 걸리면 그냥 수고요~ 다음파티ㄱㄱ 하는게 아니라 니가 잘했네 내가잘했네 니 잘못이네 이런걸로 말싸움하는것도 지침

나는 이때도 지금도 그렇지만 웬만하면 공장잡고가고 금손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냥 평균은 한다고 생각하고 겜 고이다보면 누가 뭔 패턴을 맞는지 누구 잘못인지 다 보이는 수준이긴함

여튼간에 어느순간 관문저장이 생겼었는데 그 전에는 닥치고 리트나면 1관부터 다시<<이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였음

2. 재화가치하락
내가 할 당시에도 골드값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었고 예전엔 100:120 할 때도 있었고 나 접을때가 100:60~50? 이정도 였던 것 같음 나는 원래 겜돌이라서 이런저런 rpg게임 전부 해봤고 이런 rpg게임의 숙명이 그러하듯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 업데이트, 유저감소 등의 이유로 재화가치는 항상 하락하게 되어있음

현생이 바쁜 사람들은 알겠지만 내가 접속을 자주 못하고 숙제도 피곤해서 못빼다보면 점차 따라가기가 힘들어지고 재화는 벌지를 않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재화는 점차 썩어가니 이걸 보기 싫어서 접은 이유도 있었음

3. 재미가 없어짐
사실 어떤 게임을 하던 이게 문제인데 사람마다 재미가 없어지는 부분이 조금씩 다르다고 생각함

1). 캐릭터 밸런스 등의 불만
나는 이 부류는 아님 낭만찾아 게임하는 사람이라 내가 MVP뜨면 좋지 근데 딱 그거뿐이고 내가 키우는 캐릭터가 진짜 폐기물급만 아니면 상관없다 주의긴함 꼬은게 있다면 이당시 체방정도? 트라이할때 남들하고 똑같이 풀피로 패턴맞으면 나만 죽는게 꼽긴했음 본캐 건슬이라서

2). 게임시스템의 불만
예나 지금이나 별거 아니지만 게임시스템이나 뭔가 불편한걸 느끼면 이게 ㅈㄴ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로 다가옴 난 이게 병적으로 심함 그때도 지금도 내가 싫었던건 카오스던전<< 이 씹새끼 하루에 2번은 물론이고 예전엔 몹을 내가 찾아다니면서 몹몰이를 해야했는데 개 짜증났고 아직도 스페이스바나 이동기 발가락 걸쳐서 제자리 점프하는것도 존나 열받음 이것 말고도 이벤트 및 카오스게이트, 필드보스 등 그 시간에 맞춰서 섬에 가야하거나 앞에서 기다리고 입장하고 이게 존나 꼬왔음 지금도 솔직히 꼬음 그래서 안함 ㅇㅇ

3). 귀찮고 피곤해짐
복귀하고 몇달 지나지도 않았는데 걍 로요일이 되면 진~~짜 예전에는 아 레이드 존나 재밌겠다 이 캐릭터는 또 그 레이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이런것도 있고 나보다 스펙이 부족한 공대원들하고 간다거나 다들 죽어있을 때에 마지막에 혼자 남아서 깨는 그러한 쾌감도 좀 있었음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나보다 약한 애들하고 왜감?(나보다 쌘놈들하고 간다는게 아님 그냥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간다는거지), 숙련인데 왜 이것도 못함? 이런식으로 마인드가 바뀌더라..

이렇게 카멘에서 카제로스 레이드 나오기까지 시간이 엄청 걸리다보니 숙제화가 됐음 로요일되면 ㅈㄴ 아... 하기싫어... 퇴근하고 컴키면서 로아만 키면 아.... 쉬고싶다 이딴 생각이 들어서 접었었음

4. 이상한 유저가 많아짐
사람이 많아지다보면 어쩔 수 없겠지만 난 그때당시 최고 불만은 보스러쉬에서 물약 왜 먹음? 뒤지고 부활하면 되는데?<< 이게 존나 어이가 없었음 다들 빠르게 숙제하려고 하는건데 보러는 뒤지면 10초는 누워있어야했는데 서폿없다고 픽픽죽는 사람이 많았는데 내가 이정도는 이해하는데 자꾸 죽으면서 아ㅋㅋㅋ ㅈㄴ 아프네, 아~~ 10초 자유시간 개꿀 이지랄하길래 "님아 그만 죽고 그냥 물약을 쳐먹으시면 안될까요??" << 이랬다가 "??? 보스러쉬에서 물약을 왜먹음? 뭐 이상한걸로 시비네" 이러더니 갑자기 3명에서 나 추방한적도 있음 물론 워딩이 쌘건 인정해 근데 욕이나 이런거 안함 진짜 딱 저 한마디했음

또 한가지 일이 있던건 나 홀리나이트 열심히 키우고 있는데 누가 지역챗으로 홀나는 개꾸지다~~뭐다 하면서 그러길래 나는 그냥 홀나 재밌게 키우기도하고있고 좋은거같은데? 하면서 떠들어볼겸 지역챗으로 홀나좋은거같은뎀.. 한마디 했다가 귓말로 욕쳐먹은 적도 있음 ㅇㅇ 아마 지금도 이런 부류 있다고 생각해서 이 이후로 난 지역챗 만찬깔아줄때 빼고는 절대 안함

이 외에도 레이드에서 실수하고 입꾹닫하는사람 남탓하는사람, 큐브에서 이동안하고 가만히 있는사람(예전엔 큐브 3명이상이 들어가야했음) 등등이 있는 것 같음 걍... 예전이나 지금이나 게임혼자해서 외롭기도하고 이러는 사람들까지 많으니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났음
복귀하고 느끼는 로아
복귀는 왜했냐고??!! 로아를 대체해서 게임이 없는데 솔직히 그래픽이나 조금은 여러운 레이드가 내가 딱 원하는 게임이거든 예전에 테라온라인 살아있었을 때는 고딩때부터 미쳐살았었는데 지금은 없으니까 뜬금없이 내 자랑이긴 하지만 나 포화의전장이라고 전서버 랭킹 2등인가 한적도 있어...ㅎㅎ 여튼간에 난 유튜브 되게 많이보는데 한동숙 형아 영상보다가 여홀나 영상보고 뽕차올라서 복귀했슴... 아직 이르긴하지만 미리 대비해놓을라고 근데 나오기전에 나도 또 떠날듯... 여튼간에 본론으로 돌아가봄

...? 성장..? 왜 해야하는데?
일단 이게 제일 크게 느끼는건데 앞서 말했다시피 난 나름 선발대 호소인이였음 근데 지금 나? 그냥 40 플마단 6캐릭하고있음 지금은 쌀먹새기라고 욕해도 할말없음(안팜)ㅇㅇ... 왜 그러냐고? 일단 제일 첫번째로 나는 이제 트라이가 싫음 트라이가 싫은게 아니고 그 과정이 ㅈㄴ 싫어짐 왜 싫냐고?

사람마다 학습의 속도가 다르다는건데 안그래도 나는 야생의 공팟유저기 때문에 트라이 출발 자체도 몇시간이 걸림 그렇게 출발을하게되면 누군가는 1~2시간을 박으면 진짜 짤패턴까지 싹싹 외워서 다 피하면서 주요 기믹도 잘하며 안죽는 사람도 있고 트라이 내내 똑같은 패턴 똑같은 기믹에서 계속해서 실수하는 사람들 자주 볼 수 있을텐데 예전에야 그게 재밌었지 쌩판모르는 사람들하고 그렇게 몇시간 길면 진짜 하루의 반나절을 같이하는데 나는 진도도 더 나가고싶고 어느정도 익혔는데데 그 1~2명 때문에 계속 똑같은 구간에서 시간 낭비하고싶지않음 이런 사람들이 미운게 아니라 그냥 이런 과정 자체가 존나 지친다는거

EX) 발탄1관 구슬먹고 무력에서 구슬 순서 계속 못맞추는사람, 카멘4관 315줄에서 장판맞고 죽기 OR 무력 못하기 등등

두번째로 성장하면 뭐가좋은데? 일단 이 게임은 아무리 내 캐릭터에 애정이 생겼다고해도 레이드 3개밀고나면 걍 할게없음... 해봤자 하위레이드 무료버스같은거 정도? 그리고 예전에는 골드라도 잘 벌렸고 그 골드로 강화, 초월, 엘릭서, 보석업그레이드 등 할게 많았음 그래서 나같이 게임에 큰돈 안쓰고 그냥 패스같은 것들만 구매하고 이래도 충분히 9~10멸 9~10홍이 나오고 전각도 읽고 이랬던 시절이였으나 지금은 1640이랑 17층 유저랑 버는 골드 차이 많이 안난다며...? 심지어 40에서 계속 올려볼라고 50~60만골 썻는데도 장비레벨 10도 안올라가는거보고 꺽이더라 저 강화를 하면서 든 생각이 난 나이스단도 아니고 6~7캐릭 전부 애정이 있어서 키우고싶은데 전부다 강화값,악세값,보석값 대충만 생각해도 예전만큼 세팅하는게 쉽지가않고 선발대가 아닌 선발대호소인의 벽도 조~~~~~온~~~~~나게 높아졌더라 또 성장비용에 비해서 버는 골드를 대략 계산해보니 수지타산이 전혀 맞지않음

그래서 굳이 나는 이제 트라이도 위에 서술했던 이유처럼 못하겠고 내가 쌔져봤자 뭐 내가 딜은 얼마나 하는지 이런것도 알 수도 없고 어차피 또 사람 빠칭코 ㅈㄴ 하면서 스트레스받을꺼 뻔한데 왜함..? 싱글레이드 OR 하하베하면 하하호호하면서 하루 이틀이면 숙제 다하고 로아 안키고 남은 시간은 싱글벙글 33원정대, 발더스게이트같은 게임 하러갈 수 있는데?! 내가 죡나 쌔지면 만족감같은게 있긴 하겠지만 그거 몇주 안가는걸 잘 앎기에 걍 안 끌림...

결론은?
게임을 접지는 않을것 같고... 예전처럼 재밌던 "게임"으로 돌아오길 바랄 뿐이야 다만 지금같은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면 애정가지고 하지는않고 6캐릭터 주간레이드만 빼고 안할거같음... 원래는 15캐릭터 전부 혈석큐브돌기, 카오스던전, 가디언토벌, 일일에포나 정도? 했었음 내실도 어느정도 다 끝냈고... 이렇게보니까 그냥 할거다한색이구나 ㅋㅋㅋㅋㅋ

※중요※ 그냥 심심해서 써봤고 망겜충도 갓겜충도 아님 그냥 그렇다고.. 다들 공감가는 내용이나 혹은 자기가 하고싶은말 있으면 여기다 하면서 좀 떠들어보자는 의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