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늙어서 그런가 "가치"가 있는 게임이 아니면 시작 조차 못하는거 같습니다.
옛날에는 콘솔게임으로 진짜 "게임" 그 자체를 즐기면서 재밌게 플레이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콘솔 게임을 하면 시간적 낭비가 생긴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고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요즘은 원정대33이라든지 발더스게이트3라든지 등등 즐길 게임들이 많지만 "싱글"게임이라서 
그런지 시작을 못하는게 내가 너무 속물이 된건가 생각도 듭니다.

일은 물론 하고있고, 저런 의미에서는 게임보다는 다른 취미를 하는게 더 맞지 않겠냐
라는 말도 들어봤지만, 게임을 할 때 재밌는건 맞는데 게임을 생각하는 "가치관"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좀 바뀐 기분입니다.

다들 로스트아크를 잘 즐기고 계신가요?
저처럼 현금 가치가 아닌 게임도 잘 즐기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