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허접한 1600주차 배럭도 마음놓고 1640 찍은 후에
적어도 그 배럭이 파티 취업 걱정 안해도 되게 해주는
너무너무 친절한 고인물 쌤임

랏딜일땐 모코코바드가 레이드 갈 수 있게 딜러로 땡겨와주고

레이드 갈때마다 회초리 때려서 서포팅 개선점 알려주고

내 주변 다른 사람들은 이제 깐부님을
NTR남(팩트는 NTR을 하는게 아니라 NTR을 당할뻔했다는 거임)이라고 부르지 않고 순애남, 벤츠 이런 별명들을 붙여줄 정도임.
남잔지 여잔지 물어보지도 않고 저런 별명 붙이더라

겸사겸사 다른 고인물들이 날 보고 가끔 하는 말이
고인물에게 귀여움받으며 큰 티가 난다고 할 정도에

이 사람도 민트초코와 데자와를 좋아하는 걸 보면

우리 깐부는 최고의 깐부가 맞다

사실 그냥 내가 월요일 아침에 미쳐버린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