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가 유명해지면서 스트리머와 고래유저들 유입이 많아졌고
로사단, 망령회, 산악회 등 일반인 에스더유저들이 증가했음
시즌2 막바지에 다양한 스펙업 요소를 추가하며
게임 내 즐길거리를 제공했고
시즌3에도 마찬가지로 리셋을 앞세워
유각, 엘라엘라, 10겁작, 악세연마를 출시했음

순차적으로 냈어야 하지만 시즌이 바뀌면서
변화를 크게 느끼게 해주고 싶었는지
아니면 그냥 돈독이 올랐는지 스펙을 한번에 다풀었음
아르고스때 실수를 재현한거지

그럼 스트리머와 고래유저들은 현질로 엔드급 스펙을 먼저 맞추겠지
그리고 그 스펙에 맞게 레이드 난이도를 조절하다보니
말도안되는 모르둠 425줄과
나로크같은 피통돼지들이 탄생한거임

그따구로 내도 에스더 효과 + 어마어마한 스펙으로 하루컷내는데
일반유저 수준에 맞게내면 반나절컷 내고
물로켓 소리나오면서 사람들이 신규레이드에 대한 흥미가 떨어는거임

그 결과 일반인들은 공팟스트레스가 극에달하고 미터기출시 요구까지 이어졌음

모든일의 시작에는 로아가 너무 흥한게 있고
그 뒤로 그 체급에 어울리지 않는 로아개발진들의 능력때문이지
예전에 소소하게 레이드할땐 이 정도 아니였음ㅋㅋ
제자리 찾아가는 중이지 뭐

발탄에서 카멘까지 이어지는 군단장 라인업을 너무재밌게 해서 아직도 붙잡고있지만
바뀌지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