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햄은 당시 0.5 돌리 정도는 썼다고 했으니까
엔드 컨텐츠 or 근처까지는 했었을 거임

그래서 운영을 얼마나 잘했느냐 랑은 별개로
인게임 문제 인식에 대한 깊이나 공감대가 유저랑 비슷했던 거 같음
거기에서 우러나온 점들이 라방 / 로아온의 소통을 통해 해갈이 된 거고

근데 재학이햄은 그냥 1680 노르둠 따리 아닐까 싶음

왜 유저들이 미터기를 원하는지
왜 같은 1900+ 파티여도 광폭 2분 남기고 깨고,
왜 다 살아도 광폭에 30줄이 남는지

이걸 경험 해봤으면 미터기를 안 낸다고 하더라도
라방에서 유저들이 어떤 불만을 갖고 있고,
소통을 통해 납득 시키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되는데

서포터요? 지금 서포터 문제 있나요?
이지랄로 문제 인식조차 못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주둥이 툭 튀어나온 채로 참고 게임하던 고렙 서폿들은
'아. 가망이 없구나.' 하고 떠나는거지

강선햄 스타일
-소통이 좋음
유저가 원하는게 뭔지 정확히 알고 긁어줄 줄 앎

재학햄 스타일
-인게임 개발에 집중
재학햄 레이드 재밌게, 맛깔 나게 잘 만듦. 인정함

스타일 다른 건 이해 하는데
두 디렉터의 게임 이해도 차이가 존나 심함

게임을 즐기면서 개발하는 개발자랑
개발을 위해 게임을 하는 개발자의 차이 같음

본인이 게임 이해도가 높지 않고 디테일 체킹이 어려우면
스마게 안에 로아 좋아하는 본인 명의 1720+ 직원 몇 명 불러다가
하르둠 5클 날개 확인 하고
주간 회의라도 하면서 유저들이 어떤 불만이 있고
뭘 원하는지 피드백이라도 하셈

장담하는데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