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공부 잘 해놨다가 시험날짜가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정신못차리고 정리 다 한 로아캐릭터 들어가서 보석도 없는 놈 무강 달리고 유각이랑 악세도박 조져주고 새벽에 문득 토스 들어가서 3~4시간동안 주식차트 보면서 단타하고 급등주 맛만 볼려다가 정신 못차리고 -120 손절하고 도파민이 너무 과했는지 심장은 계속 두근거리면서 내가 한심해보이는데 차마 창피해서 지인이나 가족한테까진 못 말하겠고 여기에서라도 글 끄적이고있는데 너네라도 정신차리라고 욕이라도 좀 해줘라
갑자기 요근래 도파민에 ㅈㄴ 빠진거 같고 며칠동안 방안에 박혀있더니 정신이 멍하네 자게에 일기장써서 미안하다... 새벽이라 친구한테 전화도 못하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