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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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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화요일 라이브 방송? 이 타이밍, 정말 우연일까.[긴글 주의]
요즘 로스트아크 유저들이 어떤 감정 상태인지, 운영진을 정말 모를까? 크리스탈 가격 변동, 에스더 엘라엘라 논란, 장기 과금 유도 구조, 형식적인 개선 패치들, 그리고 무엇보다 '소통부재'에 대한 유저들이 얼마나 실망했는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커뮤니티 곳곳에 가득하다. 지금 필요한건 "사과"와 "해명"인데, 운영진은 오늘 뜬 공지를 통해 ' 다음주 화요일에 라이브 방송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런데 말이야, 그 날짜가 업데이트 전날이라는 점이 아주 묘하게 느껴지지 않나??? 이건 단순한 일정이 아니다. 오히려 운영진의 전략적 선택일 가능성이 높다. 민심이 바닥을 찍고 있는 지금 당장이라도 유저들 앞에 나와야 정상인데, 굳이 일주일을 끌고 업데이트 하루 전날 방송을 잡은 이유는 뭘까. 우리는 너무 많이 겪어왔다. 업데이트 미끼로 유저 감정을 무마하려는 시도. 이번에도 결국 "좋은 패치 준비했어요"라는 식으로 뚜겅을 열고, 유저들의 분노를 콘텐츠로 덮겠다는 의도가 보이는 건 나뿐만이 아닐 거다. 더 나아가 이 타이밍은 '유저들의 분노가 점점 지치고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을 끌겠다'는 계산도 깔려 있다. 다음주 화요일쯤이면 지금처럼 커뮤니티가 폭발적이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거겠지. 어차피 유저들은 화도 오래 못 낸다는 걸 알아서, "그때쯤 패치 내용만 잘 풀면 다시 조용해질 거야"라고 판단한 거 아닐까. 그런데 우린 그걸 몇 번이나 겪어왔는지 모른다. "이번엔 다르다"는 말도 지쳤고, "기대하지 말자"는 체념마저 일상이 되어버린 이 상황. 이게 정말 정상적인 게임 운영인가? 또 하나, 지금 라이브 방송을 바로 하지 않는다는 건 결국 '대응 준비가 안 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유저들이 왜 분노하고 있는지, 어떤 이야기를 해야 진심이 전해질 수 있을지, 지금 내부에서도 갈팡질팡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방송을 미루고 있는 거고, 그 시간을 통해 말할 시나리오를 짜고 있는 거겠지. 즉, 지금의 이 일정은 유저들을 위한 게 아니라 '운영진이 준비할 시간'인 거다. 그걸 정직하게 말하든가, 아니면 지금 당장이라도 나와야 하지 않나? 지금 유저들이 원하는 건 "어떤 콘텐츠가 추가될지"가 아니다. "왜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지", "운영진은 이 사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책임질 건지"에 대한 진솔한 설명이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조차 업데이트와 묶어서, 마치 '보너스'처럼 취급하고 있는 게 유저 입장에서 얼마나 기만적으로 느껴지는지 운영진은 정말 모르는 걸까? 부디 이번 화요일 방송이 유저들의 상처를 회복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태도와 스케쥴은 오히려 분노를 더 키우고 있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진짜 개선할 의지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소통의 장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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