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고 남자애랑 짝이됐는데

조금 불편한 친구가 짝이됨.

나는 그때 엉엉 울었는데 하필이면 학부모 참관일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우리엄마는 웃으면서 나 타일렀던걸로 기억하는데 엄청 난감했겠지.

그애 부모님이 오셨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참 ...

씁쓸하네.. 미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