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전재학이었나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어느 순간에 방향성을 잘 알겠다. 라고 말했던 기점이
있었던 것 같음. 그때가 아마 사람들이 수평대신에 수직이나 만들어라 하던 때였는데, 그런 이야기가
나돌 때 자신만만하게 유저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이해했다는 듯이 자신감에 찬 표정으로 말 했을 땐 
그땐 신뢰가 꽤 있었음.

왜냐하면 일리아칸 때 쯤인가 기존 레이드나올 때보다 확연히 느리게 레이드가 업데이트가 됐었는데,
그 때 사람들이 리소르를 활용해서라도 좋으니 일단 레이드 좀 만들어라 하고 했던게 있었었고,

그걸 생각하면서 ' 그렇지 리소스 재활용을 해서라도 게임만 재밌으면 좋지 ' 했는데, 그때이후로 만들어진게
1막과, 2,3막에 나오는 일리아칸과 아브렐슈드가 그 결과물이라 생각함 나머지는 리소스 재활용하지않고,
만들어진게 에기르, 나로크, 모르둠같은 결과물로 보였고 ㅇㅇ

근데 말인게 내 생각대로 리소스 재활용을 하면서 이렇게 레이드를 빠르게 내놓으면서 평가를 박하게 받고,
이번에 운영을 이렇게 뒤늦게 해결하고 유저 뒤통수를 치면 대체 무얼 믿고 게임을 해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