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영업을 함

그 영업이 보험 카드처럼 새로운 사람을 창출하는 영업이 아닌 기존 거래처를 관리하는 관리 영업직임

우리도 나름 거래율이 크고 거래처의 변함이 크지 않은 로아로 치면 찐 선발대들 개념이 있음

그리고 크게 거래율이 크지도 작지도 않지만 고정적인 매출을 해주는 중산층이 있음

문제는 그 밑에 거래율이 적으면서 변수가 많은 거래처가 있음

우리도 관리 영업을 하다보니 그냥 이대로 쭉 그~~~대로 욕심없이(욕심 부리고 싶지도 않음) 키우고 싶지만 회사에서 매년 영업성과를 바라면서 최상위와 중간 말고 그 밑에 거래처를 성장 시키라고 함(왜냐 더 이상의 매출 기대가 힘들거든)

그러다보니 챙겨줘야 할 선발대와 중상위 층 말고 그 밑에 거래처를 챙길 때가 한번씩 있다가 선발대와 중상위층을 덜 챙겨줬다는 심증인 증거물이 나올 시(이건 자세히 못 말함) 우리도 어버버 하게 되면서 사고가 한번씩 터짐

나야 어차피 선발대들이 떨궈 주는 떡고물 줏어 먹는 입장이긴 한데

게임사의 대표들 특히 그 위에 사람들아 밑에 구간 아무리 챙겨줘도 어차피 변화 없음

찐들이 등 돌리는 순간 진짜 망하는거임

찐들을 최대한 챙기면서 떡고물 떨어 뜨리는게 제대로 된거임 그게 현장에서 느끼는 영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