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재학 디렉터가 말하는거보면 개발파트에서는 그냥 막힘없이 술술 이야기하는게 보임. 그 외에는 본인이 설계했다던가 그런거는 잘 이야기해주는데... BM이나 그런거는 뭔가 말도 정리가 안되어있고 그런느낌이 강함.. 금강선을 제외한 고위직들의 입김이 있나 싶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