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혼란스러워서 그냥 [과거]만 생각했는데....

유각 가격이 말이 안되서 천천히? 공급늘리려 했다면서요
솔직히 선택권 천장까지 만들어놓고 유두꺼비 판매량 예측못했다는 것도 어이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

강습도 끝나면 공급량 말도안되게 롤백..
거의 한달 마다 수급량 급등급락...ㄷㄷㄷ
+ 저 기간중 패키지 끼워팔기로 유각 한 장 풀던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