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바드로 화염병 던져가면서 탑등반하는거 푸념하다 선쌀필승 박히고 꼬접했었는데 요샌 좀 취급 나아졌나요?
주변 지인들 사이에서 이번라방 얘기 핫하길래 찾아보다 문득 나 로아도 했었지? 하는거 생각나서 와봤읍니다

각박하고 날서있는 분위기 좀 가고, 말랑하고 온화한 분위기면 복커해볼까? 라는 생각 있긴함

뜬금없는 얘기긴한데, 어딜가나 힐/탱/폿만 하면서 느끼는게 대체 왜 지원군 주력으로 플레이하는사람들 못괴롭혀서 안달들인지 몰루게슴..

인장요? 복커할맘 생겨서 계정 새로 만들면 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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