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실링 없다는 사람 보면
"얼마나 열심히 퍼먹길래 실링이 부족하다는 거지..."
하면서 로아 참 좋아하는구나 생각하는데
이게 쌀먹이 묻을 건덕지가 있어?

실제로 최근엔 실링 없다는 지인도 많이 봤고
나도 증명 티켓 이제 안 사는데도
실링이 오르지도 줄지도 않는 교착 상태던데

골드로 실링 사라는 것도 이해가 안 된다
본인들은 그렇게 하고 있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