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가뭉가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이게.. 이게 무슨 느낌일까

데카도 있는데 무리해서 딜각이나 더 깎아야겠다...

뭔가 슴슴하면서도 쾌적하면서도 진짜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