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오함마로 뇌 두들긴 곳에서 하고와서 수백 수천 박고 다른 업장와서 하소연하지말고

제대로 된 인테리어 업체 널리고 널렸는데 싸다고 아무대나 하니까
잔금이니 마감이니 작살나지

그냥 4개만 외우삼
1. 건설협회에 등록된 시공업체인가
- 기업평가하고 수준미달이면 받아주지도 않고, 면허등록비만 수천만원임. 여기서 자본미달 나가리

2. 최소 같은지역에서 5년 이상한 업체인가
- 대충 인테리어 간판 오픈하고 좀 신뢰쌓다가 몇억짜리 수주받으면 한 2주정도는 구실하다가 하청 업체들 (님들이 생각하는 기술자들) 돈안주고 도망감. 그러고 다른지역가서 다시 오픈하고
한 2년 일하고 3억 꿀꺽하면 많이 남는장사지? 생각보다 비양심많음
최근에 내가 믿고맡기는 설비사장님도 그런업자한테 뒷통수맞아서 1억 넘게 손해봄

3.사무실이 건실한가
이상한 인테리어, 주방인테리어, 타일시공 유리광고필름 덕지덕지 바른 사무실은 대체로 아파트 전문업체가 대부분이고
진짜 인테리어 업체인경우도 적음. 그들 대부분이 시공업자인데 이 바닥 한 10~20년 눌러앉다보니 선구안 좀 생겨서 인테리어에도 손대는 양반들. 상가 맡기면 안한다는 업자들도 있는데 그런 업자들은 그나마 양심이 좋은 양반
상가해놓고 마감 조져놓거나 소방허가 안나서 다 때려부수고 다시 해야하는 경우 적지않음

4. 전문성 테스트
인테리어 순서는 대략적으로
전화상담 or 대면상담 -> 실측 (도면, 자재산출해야하니) -> 도면제공 -> 무한 수정 -> 구도 확정 -> 3D랜더링(디자인) -> 전화 상담 -> 무한수정 -> 디자인 확정 -> 다시 대면상담 -> 계약임
하나라도 빠지면 그 부분에서 후뚜루마뚜루 대충 처리한다는거임
아니면 그쪽 분야에 자신이 없거나
자기가 뭐 눈자다 이러면서 하는데도 봤는데
나도 대략적으로는 치수 알수 있겟다만 인테리어는 10mm도 아니고 3mm오차만 나도 자세히 보면 티나는 업종임. 눈줄자 이지럴 하면 꺼지라하삼.


한달 십수만원짜리 보험에서도 계약서 빡빡하게 쓰는데
한번에 수백수천~억까지 가는 인테리어는 계약서 제대로 왜 안봄..

적어도 12개월 하자보수이행. 이 항목이 있는지라도 확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