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시절 얘기 나오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잠깐 글 써봄
장문 첨 써봐서 어색한거 이해좀

1. 카이카
카던+이벤트 카던의 줄임말로 카던을 돌아서 
확률적으로 이벤트 카던 입장권을 얻을 수 있었음

이벤트 카던에는 특수 디버프가 있었는데 
주로 파티원 공격하는 용도였음


*물론 이러면 겁나 욕먹었고
죽으면 보스방 입구에서 부활해서 남은 사람끼리 깨야했음

​2. 망각의 미궁 / 허영의 미궁
암튼 이 카던을 돌아서 미궁 입장권을 얻을 수 있었고,
미궁을 돌아서 보상을 획득해야 했음



방식은 현재 카던이랑 똑같았는데
보통 4명이서 산개해서 100퍼를 채운 뒤, 
중앙의 보스를 잡아 보상을 먹었음

주요 보상은 지금의 운명의 파편이랑 안타레스 / 업화 입장권
돌기만 하면 무조건 이득을 보는 구조라
할 짓 없는 로생에서 하루종일 노가리까며 600장 멸망전하고 그랬음

2-1. 던전용 메인 딜각인
번외로 당시 국룰 각인 셋팅은
구슬동자 + 에테르 기화
대충 배마 바속같은 느낌으로 보면 될듯
본인이 구슬 낳고 그걸 기화시켜서 광역 데미지를 넣었음

성능이 압도적이라 기화 각인 있는 사람들끼리
기화팟을 따로 꾸려서 미궁 한무 뺑이 돌고 그랬음

3. 안타레스의 악몽
닉값 컨텐츠
당시 재련을 하기 위해서는 각 부위의 토큰이라는 재화가 필요했고
그걸 먹으러 가는 컨텐츠

개씹노잼 자간 3페를 밀고 나면
경매로 토큰을 먹는 형태였는데
무기 토큰 두개 뜨면 달달했음



3-1. 추락한 강철의 심장
번외로 안타레스 악세 버전인 던전도 있었음
대충 마리 잡으면 되는데
뭔가 ㅈㄴ 아팠던 기억이 있다

4. 업화의 혈투장
지금의 파괴석, 수호석을 먹으러 가는 컨텐츠
망각의 미궁 상위격인 허영의 미궁을 돌아서 입장권을 얻음
가격이 꽤 비싸서 업화 입장권을 사서 도는 사람은 거의 사장님들
보통은 허영의 미궁을 돌아서 나온걸로 뺑이



*이미지는 ㅈㄴ 웅장하지만
그냥 잡몹 좀 잡고 애니츠 3종세트 잡으면 상자 드랍
수호석(갈라토늄)은 보통 3~4개? 파괴석(우마늄)은 3판에 1개쯤 나왔음

때문에 주간 숙제를 열심히 해서 모은 재화로
방어구 2번 무기 1번을 누른다는 방방무 재련법이 퍼져있었음


5. 가디언 토벌
그 당시 가토는 하루 3회였음
유일폿 바드는 죄다 꼬접한 뒤라 그냥 4딜로 다녔던게 정배
지금은 나이트레아 뱃속에 있는 엘버하스틱이 정말 재밌었음

당시 주력 버스는 아카테스 / 이그렉시온 3수
기사들은 채팅창에 고강 장비를 함께 링크해서 홍보했음



6. 큐브
일 3장 리필되는 실리안의 지령서..
이걸로 타워를 밀지, 실링+골드를 주는 큐브를 돌지 선택해야 했음
보통 고인물들은 이미 타워를 다 밀었기 때문에
큐브돌이 + 버스를 했음

당시 실링은 캐릭터 귀속이었기에
부캐들은 큐브 버스를 태우는게 정배였음
*물론 내실까지 개별인 그때 부캐 키우는 사람은 별로 없었음

근데 생존방에서 기사가 죽거나
보너스방 럭키 몬스터를 못죽여서(타수 부족)
환불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7. 리버스 루인
그때는 양 반지 두짝에 각인 하나씩
그리고 팔찌에 각인 하나 해서 총 3개를 낄 수 있었고
그 팔찌를 먹으러 가는 컨텐츠였음

스킬을 변형시켜주는 아스트라(지금의 보석같은)를 파밍해서
100층까지 올라간 뒤, 한무뺑이쳐서 팔찌를 뽑아내면 됐음



기억 미화일지는 몰라도
아스트라 잘 뽑으면 재밌게 올라갈 수 있었음

각 직업별로 랭킹 시스템 도입해서
시즌 종료때 골드도 주고 그랬음

8. 결론
카이카>허미/망미뺑이>안타/업화뺑이>시간남으면 리버스루인 뺑이
여기다 큐브가토3수하고 국경지대 에포나 빼주면 하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