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당시
이것저것 타게임등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요소 다 끌어다가
마라탕 만드는 과정에서 로아 팀 내에서 잦은 불화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됨
그렇게 시작된 서비스 런칭
업무환경, 개발중인 내용 협의없이 예고, 좋은건 지혼자 쳐먹으려한다는 당시 블라글은 금강선을 증오하다싶이 하는
내부 글들이 쏟아졌었음

그게 끊임없이 이어지다가

팀장들이 직원들을 위해 반기를 들었고
결국 엘가시아를 끝으로 건강 이슈라는
이유로 디렉터직을 내려놓음

그렇게 공석으로 남겨둔 디렉터자리를
삼대장이 금강선 없어도 된다며 꿰차고 앉아
방송을 켰지만 자기네들 생각대로 유저들이 따라오질 않음
(놀랍게도 이때부터 스마게 블라글에 욕박히는게 싹 사라짐)

그렇게 셋이 몇번을 말아먹고도 고쳐지지 않고 민심은 더욱 안좋아지던 때에 중국몽 터지고 개발당시를 들먹이는 유저들로 하여금 금강선이 임시 디렉터를 자처하며 등판함
그리고 그가 다시 떠나기 전까지 부흥을 이끔

차기 디렉터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
다만 외부자를 디렉터로 쓰기는 싫었던것이 확실한듯
(게임 개발 노하우등의 유출등이 우려되었을 것이라 생각)

그 과정에서
전재학과 이병탁이 거론 되었고
둘다 디렉터 자리에 큰 욕심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
치열한 일기토 끝에(싸웠다는게 아닌 검증)
회사내부 결정 등을 토대로 전재학이 디렉터로 올라섬

이거에 대해 뇌피셜하나 끄적이면 삼대장 컨셉때
로아에서 아카이누, 아오키지, 키자루 이미지를 사용했는데
원작 스토리상 아카이누(전재학 ),아오키지(이병탁)둘이 원수직을 두고 일기토를 벌이고 패배한 아오키지가 떠남

근데 이후 원작에서 같이 공개된 것이
당시 해군원수였던 센고쿠(금강선)은 아오키지(이병탁)을 차기 원수로 생각했지만 오로성(임원이상)은 아카이누(전재학)을 원했음
3대장은 그걸 암시하던 짤이 아닌가 싶음
아마 금강선은 이병탁을 원했을 수도?

지금까지 보상 설계 관련으로
이병탁이 욕받이로 다 쳐먹었었음

여지껏 욕이란 욕 다 먹도록 방패 세워놓고
최근에 와서 갑자기 해외로 갔다고 언급
진작 말하지 왜 이제와서?
중국 로아 행사에 등장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결국 얼굴 보일거라 더이상 방패 세우지 못할거라 언급했다고봄

그럼 지금 보상 설계는 누가하는걸까?
얘일까? 아니면 아랫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