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의 후임이라는 완장이 무거워서 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강선이햄이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사람들 중에서
디렉터직을 수락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서 3대장 체재로 전환

그러다가 좆박고 총괄디렉터 선임될때까지만 임시로 디렉터직 하고
후임 확실하게 정한게 재학이햄이고

근데 굳이 재학이햄 말고 병탁이햄이나 상복이햄,
두명 중 한명이 했어도 똑같았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