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놀 때 같이 놀거 다 놀고 연락처 주는거 거절하고 가기도 하고
술마셔도 취할때 까지 마시질 않으니까 실수도 없고 분위기 타서 뭐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상대가 꼴았다고 뭐 할 생각 안하고 그냥 보내고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와도 소극적으로 대하면서 중립이랍시고 벽 존나 쳐대는데

이러고도 남는건 내 성격 알고 있는 학생때 친구들 정도지

사회의 처음 보는 여자들이 "아, 관심 없구나" 라거나 "눈 뒤지게 높네" 라는 생각 할듯

근데 처음보는 사람을 뭘 믿고 번호도 주고 같이 살 부대낌?

3번째 까지는 주선자 통해서 연락하거나 단톡파서 하는게 편하지 않아?

솔직히 사람 잘 못믿는 성격이라 처음보는 누구나 다 무서움

그치만 겉으론 티는 안내는편이라 사람들이 편하게 다가와줌

그치만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