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 들으면 서운해할까봐
보낸다면서 모바일 청첩장 날라왔는데
이거 뭐 대답을 어캐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아니 뭐 축하는 해줄 수 있는데
거의 10년이상을 안본 사이고
연락도 가장 최근이 5년전이었나?
뜬금없이 내 생일날 축하한다고 보내줘서
잠깐 근황 톡한게 전부인 진짜 그냥 옛날친구..

사이가 나빴던건 아니라
가까우면 간다고 하겠는데
저는 서울이고 이친구 결혼식은 부산;
몇년만에 연락온 친구 결혼식 가자고
부산 왕복하는것도 웃기지않나요ㅋㅋㅋ

이런경우 종종 있는거 같던데
전 아예 처음이라 어캐해야할지 감이 안와요
보통은 어캐들 대처하시나요?

축하한다고 한 5만원 보내주고 땡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