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 문제를 국민국가 일반의 문제로만 볼 수 없는 측면도 있다. 바로 식민지 출신자인 한국인 합사문제로,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에 의해 강제로 전쟁에 동원되었다가 사망한 한국인을 당시 일본인으로서 ‘국가(일본)를 위해 희생했다’는 논리를 내세워 창씨개명정책에 의해 강요된 일본식 성과 이름으로 합사했다. 이는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