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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17:12
조회: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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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랑 데이튜하고 왔다![]() 마침 엄마랑 휴무 같아서 백화점갈까? 했더니 좋지~~~~하셔서 같이 가서 점심먹구 엄마가 바지랑 잠옷, 신발 사주셔서 신나게 고르고 집왔는데 알고보니 오늘 쓴 카드 동생카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퇴근하고 집 오자마자 나한테 청바지샀냐고 물어보더라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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