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18 01:55
조회: 448
추천: 0
하필 지금 이 타이밍에 접는 사람들 마음은 이거지1. 짧게는 이번 여름, 길게는 그냥 장기적으로 게임이 ㅈ된거 같음. 여기서 고래 유저들 필두로 상당수 떨어져나감
2.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딱 이번 로아온까지만 보고 답 없어 보이면 그때 접어야지 하고 타협한 사람들이 남음. 3. 근데 ㅅㅂ 로아온을 21일에 쳐잡아놔서 몇 주를 더 기다려야하는데 그 몇주가 안봐도 없뎃임. 여기서 이미 빡쳐서 2차로 떨어져나감 4. 그래도 딱 로아온까지만, 하고 버티려는데 인게임 유저는 줄어들고 레이드 물은 더러워지고 친창은 텅텅 비고 버티는 것조차도 스트레스가 됨. 3차로 떨어져나감 5. 로아온은 아직도 안했고, 로아온 전에 뭐 한마디 얘기도 없고, 사람은 점점 줄어드는데 다른 게임들은 이미 성수기라고 장사들어감. 로아온까지 할것도 없겠다 꽤 많은 유저들이 딴겜 찍먹 혹은 복귀를 선택함 6. 여기까지 버티고 나니 그냥 다 짜증나고 로아온 기다려봐야 늘 듣던 그 소리나 하고 끝날거 같음.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이번 여름 내내 카제로스의 탈을 쓴 진도사기범이랑 숙코들한테 치여서 씨발씨발할게 보임. 결국 여기서 미련을 정리하고 접음 번외편 7. 내놓은 템들이 이제 팔렸음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더워요33] 무적007은 부활할 것이다.
[Ledex] 스카우터가 날아오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수인사람] 퍼리 야스 렛츠고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