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차단했을 때 사실 다시 만나는 경우는
차단한 상대의 채팅도 안보여서 인식조차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일거고

진짜 실질적인 문제점은 차단한 사람의 하브 2관 문양이나 하기르 1관 문양 브리핑을 못 본다는 게 더 문제임
차단한 상대여서 서로 채팅을 확인 못할 경우 해당 기믹을 못해서 터질 테고
터지고 나서야 차단을 풀고 해당 게임만 소통하고 진행하거나 중단이 이루어질텐데
이런 경우는 미리 차단 상대임을 표시를 해줘야 사전에 똥을 안밟겠지
하지만 이런 상황이 되는 것도 극히 희박한 확률일 거임
(하기르라면 차단상대가 브리핑한 9뿔이 내가 뿔이 되어야 게임이 터질 거고 이런 경우는 극히 낮겠지)

본인은 로아 4년차인데 차단한 상대를 다시 만난 건 최근에 한번밖에 없음
(심지어 그 한번도 차단한 놈이 요상한 일본어 매크로를 쓴게 기억나서 알게 된거)

솔직히 정병도 많고 차단 목록도 40개 넘어가지만 인게임에서는 다시 만난 경험도 없어서 그런지
차단을 제대로 표시 안 하는 조치를 취해도 별 생각 없는 듯

스마게도 굳이 보이지 않고 지나갈 똥을 굳이 표시해서 보여줌으로써 
분쟁을 만드는 방향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던 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봄

정병 싸이코의 채팅은 안보이고 인식도 못하고 지나치는 게 오히려 좋을 수 있지 않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