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에 혹이 계속 커져서 처방받고 호르몬제 먹기 시작한지 2달 되어가는데 이게 그렇게 살이 잘찐다고 들어서 알고 있어 식사량을 평상시와 같거나 혹은 조금 더 줄어든 정도로 유지하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도 오늘아침에 보니 2kg이 늘었다.. 

근데 살이라기보단 호르몬으로 인해 체내 수분이 정체되면서 몸무게가 올라간건가? 싶을 정도로 딱히 몸에 어디가 살이 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게 신기하네